한때 미국에서 유행했던 애완 물체입니다 미국 게리달이라는 사람이 1975년 친구들과 애완동물을 키우는 어려움에 대해 대화하던중 돌을 애완동물로 삼으면 이 모든 단점이 해결된다는 드립에서 착안하여 상품을 만들어 많은 돈을 벌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스펀지에서 방영하여 일반에 알려졌습니다. 사실 밖에 맘에 드는 돌을 주워 와서 정성껏 키우면 반려돌이 될수 있어요 반려석은 단순한 돌이 아니라 마음을 찾아주는 소통창구라고 합니다. 애완돌의 장점은 먹지도, 싸지도 않으며 죽음을 걱정할 필요가 없죠 단점은 교감이 불가능하다는 것인데 가만히 있으라는 명령은 기가 막히게 듣는다고 하네요^^ 2021년 3월 미운우리새끼 프로그램에서 임원희씨가 키우는 에피소드가 방영되면서 화제가 되었죠 이쁜돌에다가 자기만의 그림을 그려 ..